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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망 이대로 괜찮을까 전기차 구매 및 인프라 구축 정부 대응

by timelessgg 202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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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2024년 대한민국 전기차 시장 역시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 된다.

 

매년 30% 이상 증가, 현재 25만대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

정부는 전기차 보급률 확대 및 세부 목표를 세우고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구매 보조금, 충전 인프라 구축, 의무판매 등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견인 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길어졌고, 충전 시간이 짧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출시 가격면에서 내연기관차와 비슷해지면서 구매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특히 발빠른 정부의 대응으로 향후 몇 년은 더 빠르게 성장 할 것으로 예상.

전기차 구매 보조금, 충전 인프라 확대, 공영 주차장 할인, 통행료 감면 등 인센티브가 포함 국내 전기차동차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됩니다.

 

공급과 수요, 그리고 연결 단계인 정부 정책 삼박자가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문제점은 여전히 존재 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에 따른 문제 인식

ㄴ 소비자 환경 인식 개선.

ㄴ 전기 충전 인프라 보급 중요.

ㄴ 가격 하락. (전기중고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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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전기차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고,

앞으로도 내연기관 차량보다 다양한 전기 자동차 신차를 출시 할 계획으로

구매 접근성까지 높히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전기차 보고금을 제외한 실구매 가격은 1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기차 출시 확대,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정책, 등 전체적인 전기차의 보급이 2024년에는 더욱 빠르게

확산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전기차 충전기 100만기 구축 목표 아직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빠르게 확충 될 것으로 예상.

충전 인프라는 전기차 보급에 더욱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 입니다.

 

배터리의 기술 발전이 가속화 되면서 주행거리 증가, 충전 시간 개선, 다양한 전기차 모델 출시

경쟁력의 더욱 높아지고 보급 확대를 2024년에도 촉진 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KG모빌리티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 EVX’
쌍용자동차가 KG모빌리티로 바뀌고 나온 첫 전기차다.

 

배터리 충전 시간:11시간 (220V)
차체 스타일:SUV
적재 용량: 839L, 1,662L (좌석공간포함)
차체 치수:전장 4,715mm x 전폭 1,890mm x 전고 1,735mm
도어:5
굴림방식: 전륜구동

고가의 삼원계 배터리 대신, 중국 비야디(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해 
출고 구입가를 3,000만원대(보조금 수령 기준)로 가격을 낮춘 ‘가성비’ 모델

가성비 전기차 내부 인테리어는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 
드라이브 모드 변환·에어컨 온도 조절 등 각종 버튼을 인포테인먼트 화면 안에 있다.

적재공간은 839ℓ로 2열 좌석을 접으면 1,662ℓ까지. 
차량 배터리를 외부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V2L’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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