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번도 내가 하고 싶어서 내 결정에 의해 뭔가를 해본 적이 있을까?
시대가 시대인 만큼
동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란 모든 존재는 어떻게 인생을 살고 있을까?
태어나서 ~ 응답하라 80년대, 90년대, 2000년 시대 그리고 현재
유치원 가고 국민학교를 거쳐 중학교, 고등학교, 남들 다 가는
대학 졸업장 명함이 정말 필요했을까?
최근 아니 나이가 들 수록 여러 복잡 스런 생각과 고민 고뇌 어떻게 해야 될까?
수많은 선택 결정을 해야 하는 매 순간이다.
이를 행복으로 또는 불행으로 선택을 해야 된다면
행복과 불행 사이 쯤 애매모호한 곳에 있는 거 같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이게 맞는건지...
내 인생은 잘 가고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다.
기성세대들의 노력에 의해
이만큼 배고프지 않게 잘 살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자식들의 성공의 작은 바램과
어떻게서든 벗어 나려는 노력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우리도 모르게 그 분들의 삶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반복되는 실수와 이해를 챗 바퀴 도는 거처럼 그렇게 다가 올 수 있다.
왜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성공해야 하는 걸까?
학교는 왜 다녀야 하며, 연예는 왜 하고 결혼, 출산, 저축, 외식, 선물, 경조사 등
인생 이란 가두리 안에 숙제를 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건 아닌지 모른다.
어쩌면 속 편하다는 생각도 든다.
다만 선택을 해야 하지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니 신은 여전히 듣고 있지 않는다.
그 누구에게도 빌지마라.
신은 여전히 듣고 있지 않으니.
기억이 나면 나는 대로
안나면 안나는 대로
다 신의 뜻이겠지.
넘겨 짚기에
늘 듣고 있었다
죽음을 탄원하기에 기회도 주었다.
헌데 왜 아직 살아있지.
기억을 지운적 없다.
[ 스스로 기억을 지우는 선택을 했을 뿐 ]
그럼에도 신에 계획 같기도
실수 같기도 한가?
신은 그저 질문을 하는 자 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
생각을 해보자.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지
[ 오롯이 나를 위해 내 자신을 위해 ]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 내가 중심이다.
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선 안되며,
거창할 필요도 없고 멋있을 필요도 없는 거다.
[ 나는 지금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을까? ]
[ 숙제 처럼 풀어가는 내 인생 이제라도 제출하고 끝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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